대학생 딸 찍은 줄…'45세' 이요원, 뉴욕 밝힌 방부제 미모

김현록 기자 2024. 2. 20.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최근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태그하며 전시물을 관람하며 찍은 사진들을 고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작품에 푹 빠져든 모습이다.

이요원은 또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을 배경으로 "생애 첫 NHL 직관!!"이라며 잔뜩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을 지켜보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요원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최근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태그하며 전시물을 관람하며 찍은 사진들을 고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작품에 푹 빠져든 모습이다. 특히 블랙 롱 원피스에 플리스 롱코트를 입고 하이탑 스니커즈에 비니, 백팩, 안경을 매치한 새내기 대학생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 딸을 둔 44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또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을 배경으로 "생애 첫 NHL 직관!!"이라며 잔뜩 들뜬 모습으로 경기장을 지켜보고 있는 옆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차기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요원은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화려한 휴가’, ‘용의자X’, ‘황금의 제국’, ‘욱씨남정기’,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1980년생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두 딸과 아들을 차례로 얻었다.

▲ 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