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지하철 일회용 승차권 판매기 카드결제 도입

장수영 기자 2024. 2. 20. 15: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지하철 이용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지하철 일회용 카드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추가한다.

현행 구매기는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할 시 보증금 포함 최소 2000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다. 2024.2.20/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