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1차 스프링캠프 완료…22일 일본 출국
최정민 2024. 2. 20. 15:13
[KBS 광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를 위해 오키나와로 이동합니다.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이번 스프링캠프는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과 기술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선수단은 내일(21일) 귀국한 뒤 22일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고 모두 6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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