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묘목축제 오는 3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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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옥천묘목공원일원서 열린다.
옥천군은 더욱 풍성한행사위해 묘목축제에 참여할 부스를 3월 5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있다.
군의 묘목과 농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 친구연인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묘목축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일 경우 우선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묘목축제 홈 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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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 전국제일 우량묘목생산유통
[옥천]옥천묘목축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옥천묘목공원일원서 열린다.
20일 군에 따르면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90 여년 축적된 재배기술활용한 묘목표준화 및 규격화로 전국제일 우량묘목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지역이다.
특히 올해로 제22회째 맞이하는 묘목축제는 나무커플링만들기, 묘목캐릭터와 함께하는 인생네 컷, 연애운세 알아보기, 탄생 목 굿즈만들기 등 연인,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투투이벤트(가칭)는 등 묘목 2 만주 나누어주기, 명품묘목을 찾아라, 묘목비즈니스센터, 묘목 심어가기, 묘목경매, 농기계전시 등 다채로운 묘목관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옥천군은 더욱 풍성한행사위해 묘목축제에 참여할 부스를 3월 5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있다. 군의 묘목과 농 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 친구연인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묘목축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일 경우 우선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묘목축제 홈 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식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22년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연인가족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묘목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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