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유치 잇달아..특화단지 지정 신청

박혜진 2024. 2. 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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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의 발판이 될 관련 기업 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익산시는 오늘(20일) 의약품 제조업체인 JBK LAB,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 등 업체 2곳과 협약을 맺어 향후 1천4백억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익산에 모두 6개의 바이오 기업이 유치된 가운데 도는 이달 말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을 정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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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의 발판이 될 관련 기업 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익산시는 오늘(20일) 의약품 제조업체인 JBK LAB,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 등 업체 2곳과 협약을 맺어 향후 1천4백억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익산에 모두 6개의 바이오 기업이 유치된 가운데 도는 이달 말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을 정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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