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환자 응급진료 개방하는 국군수도병원
김금보 2024. 2. 20. 15:10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과 군 병원을 총동원하기로 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 민간 환자 응급진료 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2024.02.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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