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걸’ 사쿠라, 띠동갑 남동생 사랑 타령에 “안돼!” (뜬뜬)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사쿠라가 가족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운다.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20일 ‘유재석,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뜬뜬편집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채원과 사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담소를 나눈다. 유재석은 먼저 김채원에게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이에 김채원은 “언니 한 명 있다. 언니랑 6살 차이가 나서 언니라기보단 엄마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재석은 “실례가 안 된다면 언니는 무슨 일을 하는지 여쭤봐도 되냐”고 묻자 김채원은 “언니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직장에서 절대 비밀로 하고 있어 동생이 르세라핌 김채원인지 모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쿠라는 “남동생이 있는데, 12살 띠동갑 차이다. 올해 중2가 됐다”고 말하며, 유재석의 아들 지호도 중학교 2학년이라는 말에 남동생에 관한 고민 상담을 늘어놨다.
사쿠라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중2 되면 연애에 관심이 생겨요? 최근 남동생이 거울 앞에서 앞머리를 빗거나 ‘사주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사쿠라는 “너무 아기 때 봐서 ‘벌써 그런 나이가 됐다고?’ 하는 생각을 했다. 아직 연애는 안 돼!”라며 ‘찐 누나’ 모멘트를 보였다.
한편, 사쿠라와 김채원이 속한 르세파핌은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EASY(이지)’를 발매하며,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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