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5.5 전달보다 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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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전북의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5.5는 전국 평균 101.9보다 6.4p가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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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북지역 소비심리지수가 95.5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1p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전북의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5.5는 전국 평균 101.9보다 6.4p가 낮은 것이다.
주요 지수에서 향후경기전망 CSI(73→73)은 전달과 같고 현재생활형편(88→89), 생활형편전망(91→92) 상승했으며 가계수입전망(97→94)과 소비지출전망(106→105), 현재경기판단(64→63)은 전달보다 하락했다.
여타지수에서는 취업기회전망(76→77)과 가계저축전망(88→90), 임금수준전망(117→118)은 전달보다 올랐지만 금리수준전망(97→97)은 같았고 가계부채전망(103→98)과 주택가격전망(95→94)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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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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