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설렘이 두 배!"...도영·정우, 깜찍한 하트
정영우 2024. 2. 20. 14:48
[Dispatch=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도영과 정우는 이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돋보였다.
우월한 투샷
"둘이 합쳐,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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