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초전도체주 '들썩'…하루 만에 27%대 급등

신민경 2024. 2. 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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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OSOS 실험 결과 발표 임박
최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R&D센터에서 열린 LK-99 관련 고려대 연구진실성 위원회 조사결과 설명회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 연구진들이 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물질인 'PCPOSOS'의 실험 결과 발표가 다가온 가운데 신성델타테크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20일 증시에서 강하게 반등 중이다.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신성델타테크는 전장 대비 3만1200원(27.32%) 오른 14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서남(20.27%)과 덕성(12.27%), 씨씨에스(8.61%), 파워로직스(7.03%), 모비스(3.7%) 등도 크게 오르고 있다.

LK-99 논문 저자 중 한 명인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 교수가 다음 달 4일 미국물리학회(APS)에서 초전도체와 관련한 발표자로 확정된 가운데 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투자심리가 뜨거워진 것으로 풀이된다.  

APS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현탁 교수와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이석배·임성연·안수민·어근호)은 'Partial levitation, type-II-superconductor characteristic, at room temperature and atmospheric pressure in PCPOSOS'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기로 예정된 상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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