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 소비자 심리 지수 1월보다 하락

고차원 2024. 2.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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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북자치도 소비자 심리 지수가 1월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2월 중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5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동향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전북은 2022년 중반 이후 100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 소비자 동향 지수로는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은 상승했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소비 지출 전망, 현재 경기 판단은 1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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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2월 전북자치도 소비자 심리 지수가 1월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2월 중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5로 전월 대비 1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동향 지수가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하는데 전북은 2022년 중반 이후 100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 소비자 동향 지수로는 현재 생활 형편과 전망은 상승했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소비 지출 전망, 현재 경기 판단은 1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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