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밖 접히는 뱃살 공개한 미자, 몰라보게 달라진 밀착 드레스+종잇장 몸매

이슬기 2024. 2.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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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자는 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기 중 찍은 거울 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베이지 톤의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

그는 54kg에서 49kg으로 변화한 몸무게를 인증하면서, 접히던 뱃살과 바지가 헐렁한 복근 모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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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자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자는 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기 중 찍은 거울 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베이지 톤의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 아름다운 비주얼과 함께, 밀착 드레스로 인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왔다.

특히 미자는 최근 5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54kg에서 49kg으로 변화한 몸무게를 인증하면서, 접히던 뱃살과 바지가 헐렁한 복근 모두를 공개했다.

그는 "맘 제대로 먹으려고 부끄럽지만 여러분께 살포시 뱃살도 공개했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힘입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 완료!!!!!!!!!!!!"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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