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당 "故 방실이, 한쪽 눈도 거의 실명…가족 떠난 듯 허망"(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당이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사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현당은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방실이가 계속 몸이 악화되어서 요양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다 오늘 오전 11시에 심정지가 왔다라는 소식을 가족에게 연락 받아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현당은 "방실이와 20년 동안 같은 소속이었다"라며 "한창 잘 나갈 때 쓰러져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정말 가족이 돌아간 것과 같이 허망하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현당이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사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현당은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방실이가 계속 몸이 악화되어서 요양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다 오늘 오전 11시에 심정지가 왔다라는 소식을 가족에게 연락 받아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현당은 "방실이가 한쪽 눈도 거의 실명이 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안 좋았다"라며 "한쪽 몸이 마비돼서 거의 17년을 누워있었는데, 목소리도 잘 안 나왔다"라고 최근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현당은 "방실이와 20년 동안 같은 소속이었다"라며 "한창 잘 나갈 때 쓰러져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정말 가족이 돌아간 것과 같이 허망하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이날 오전 11시께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된다.
1980년대 초반 가요계에 데뷔한 뒤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 및 솔로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던 방실이는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대학 때 연인, 자녀 과외선생으로 데려온 아내…애교떨며 접근" 남편 열불
- "돈 없다 무시 바람피운 아내, 7년째 별거…내가 꽤 벌었는데 분할 대상?"
- "아기 신발 선물 땐 좋아하더니…유산하자 '신고 떠난 것' 저를 원망하네요"
- "개 같은 X, 참 더럽네"…임신부석 양보 부탁하자, 욕설 퍼부은 남성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산후조리원 협찬' 청탁금지법 위반 들여다본다
- 오월드 탈출 '늑구' 포위망 뚫고 다시 도망…'인간띠' 만들어 추적 중
- [단독] '불법도박' 개그맨 이진호, 기소 의견 송치…현재 중환자실 입원
- 대낮 남의 집 주차장서 20분간 '애정 행각'…쓰레기까지 던지고 갔다[영상]
- "오픈 전 화장실 이용 안 돼, 나가달라"…맛집 간 손님 문전박대
- "배탈 날 수 있다" 경고에도 3시간 대기, 중국 유명 맛집 비결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