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하세요!...집안일 무료로 돕는 '가사서비스' [지금이뉴스]

YTN 2024. 2.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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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탄생 응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형 가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이용 가구는 6천 가구→만 가구로, 지원 횟수는 연 6회→10회로 늘립니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관리사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거실·주방·화장실·안방 등의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입니다.

기자|김종균

AI앵커|Y-GO

제작|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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