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기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학생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충북스마트쉼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이정화 충북스마트쉼센터 수석 상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주대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학생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충북스마트쉼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는 19일 충북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며 20일 이렇게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청주대는 재학생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충북스마트쉼센터에 교육을 의뢰하거나, 과의존 학생들의 연계를 통한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환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문제에 대한 접근 과정에서 전문기관인 충북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최신화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면 재학생들이 평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대학 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정화 충북스마트쉼센터 수석 상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주대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은행, 소상공인 대출 부실 딜레마
- '제2의 전성기' 패밀리 레스토랑…현실은 '전쟁'
- [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입조심·표정조심…뭐든 조심해야 하는 별자리는?
- [주말엔 운동] "걷기 하나 했는데 이런 효과가?"…40대 이후 매일 160분 걸으면 일어나는 일
- '투자 달인' 워런 버핏, 애플 팔고 '이것' 담았다
- 민주 "검찰독재정권 정적 제거에 사법부가 부역"
- 로제 '아파트' 英 싱글 차트 3위…4주 연속 최상위권 지켜
- 1146회 로또 당첨번호 '6·11·17·19·40·43'…보너스 '28'
- 인공눈물에 미세 플라스틱…"한두 방울 꼭 버리고 쓰세요"
- "K-뷰티 양대산맥"…한국콜마·코스맥스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