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자신있게 입은 교복 패션에 "못 참겠으면 DM 줘"..당당한 포즈

김수현 2024. 2. 20.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발랄한 의상에 즐거워 했다.

20일 이지혜는 "언제까지 이런 패션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도저히 못참겠으면 dm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스쿨룩을 연사케 하는 귀여운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발랄한 의상에 즐거워 했다.

20일 이지혜는 "언제까지 이런 패션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도저히 못참겠으면 dm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혜는 스쿨룩을 연사케 하는 귀여운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등 여러 채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