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행 보고회

(서울=뉴스1)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서울 학생 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시행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교과지식이 아닌 기초학습 역량평가, 범교과적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초4~고1까지 학생들의 성장을 알아볼 수 있는 수직 척도 개발 등 서울학생을 위한 미래지향적 역랑평가 도구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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