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단체, 비둘기 '먹이 금지' 대신 '불임 먹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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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대신 불임 먹이 촉구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먹이주기를 금지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야생생물법 개정안은 비둘기에게 굶어 죽으라는 소리와 같다"면서 "이번 법안은 '동물 증오'와 '동물 혐오'를 확산해 생명경시를 부추기는 법안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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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권 단체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대신 불임 먹이 촉구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먹이주기를 금지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야생생물법 개정안은 비둘기에게 굶어 죽으라는 소리와 같다"면서 "이번 법안은 '동물 증오'와 '동물 혐오'를 확산해 생명경시를 부추기는 법안이다"라고 주장했다. 2024.2.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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