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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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평가군(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인 81.89점보다 5.16점 높은 87.05점을 얻어 우수 등급인 '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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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평가군(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인 81.89점보다 5.16점 높은 87.05점을 얻어 우수 등급인 '나'를 받았습니다.
이천시는 행안부의 민원지침 반영도가 높은 점과 고충 민원 전담부서를 설치해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에 노력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김경희 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서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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