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TF 출범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조현영 2024. 2. 20. 13:35
(서울=연합뉴스) 한미약품그룹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추진 TF(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질환 예방·관리·진단·치료 영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한미약품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추진 TF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최인영 R&D센터장,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임주현 사장, 박재현 대표이사,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경대성 전략마케팅팀 상무. 2024.2.20 [한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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