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컴백 기념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새 앨범, 작업 의욕에 불타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가 컴백과 관련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을 발매하는 아이유가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 직접 새 앨범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유가 컴백과 관련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을 발매하는 아이유가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 직접 새 앨범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팬들이 남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보)' 영상에서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TOP100과 HOT100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Love wins all'을 선공개곡으로 선택한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감동을 전한다.
이어 새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번 앨범에 담긴 모든 말들과 모든 아이디어들이 '내가 먼저 나갈래' 수준이었다. 내가 의욕에 불타올랐다. 오랜만이라 신나게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팬들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 콘텐츠 '멜런스 게임'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밝힌다. '노래 들을 때 더 중요한건 멜로디 VS 가사', '모든 안무 잊어버리기 VS 모든 가사 잊어버리기'와 같은 음악 활동과 관련한 질문은 물론이고 '시리얼 눅눅하게 먹기 VS 시리얼 바삭하게 먹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사소한 질문들에 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의 인사말 영상, 아티스트 노트, 독점 포토 등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러 콘텐츠도 공개된다.
한편,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는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를 통한 여러 독점 콘텐츠와 삼성역 K-POP LIVE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멜론은 이외에도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켄달 제너, 마이크로 비키니 패션 "끈만 걸친 수준" - 스포츠한국
- E다연, 하얀 비키니가 흥건…"젖은 채로 야외서" - 스포츠한국
- 르세라핌 사쿠라, 가슴골 드러낸 시스루 패션 '신비로운 섹시미' - 스포츠한국
- '버럭 호철' 쓴소리 통했나… IBK기업은행 폰푼, 제모습 찾았다[스한 이슈人]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데드맨' 조진웅 "시나리오부터 믿음…신명 나게 연기했죠" - 스포츠한국
- '사운드트랙#2' 손정혁, 데미안 잠시 접고 배우 데뷔 성공하기까지[인터뷰] - 스포츠한국
- '핫걸' 제시, 주요 부위 겨우 가린 초미니 비키니샷 - 스포츠한국
- DJ소다, 젖은 수건으로 온몸 감싼 채 육감 몸매 고스란히… - 스포츠한국
- '日 아나운서였다고?' 타니 아사코, 비키니 감당 안 되는 글래머 - 스포츠한국
- '창피하네' 英 매체 1면까지 장식… 손흥민-이강인 갈등, 해외에서도 큰 화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