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종 승소’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공탁금 첫 수령
권윤희 2024. 2. 20. 13:17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법원에 공탁된 일본 기업의 돈을 20일 배상금으로 첫 수령했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승현 결혼한다…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생활
- “자식들 면회 질투나” 온몸에 멍…옆자리 환자에 살해당한 어머니
-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감출 수 없는 미소
- “나 19살. 절대 안 할게”라던 40대, 초등생 性유린…또 룸카페
- “일본어 못하면 나가라”…잘 곳 없는 한국인 쫓아낸 日호텔 ‘황당’
- 전현무, 왼손 약지에 ‘♥커플링’?…결혼 임박설까지 나와
- “60대 신랑 20대 신부 첫날밤”…국제결혼 불법광고 여전
- “생일 축하”…밝게 웃는 이강인 근황 확인 (영상)
- 김광규에 비행기 편명 적은 편지 건넨 승무원…알고보니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설 선 긋기…“약속한 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