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레단 창단, 2024 시즌 공연 준비하는 안무가와 무용수

장수영 기자 2024. 2. 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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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2024시즌 안무가와 무용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48년만의 공공 발레단으로 창단한 서울시발레단은 4월 창단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8월과 10월에 공연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효선 무용수, 남윤승 무용수, 원진호 무용수, 안성수 안무가, 유회웅 안무가, 이루다 안무가, 김소혜 무용수, 김희현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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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2024시즌 안무가와 무용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48년만의 공공 발레단으로 창단한 서울시발레단은 4월 창단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8월과 10월에 공연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효선 무용수, 남윤승 무용수, 원진호 무용수, 안성수 안무가, 유회웅 안무가, 이루다 안무가, 김소혜 무용수, 김희현 무용수. 2024.4.20/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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