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 안혜경, 가슴골 드러낸 드레스 입고 글래머 인증

서승아 2024. 2.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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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안혜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9일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혜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시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안혜경은 어깨와 가슴골을 드러낸 시폰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볼륨감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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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안혜경. (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안혜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9일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혜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시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안혜경은 어깨와 가슴골을 드러낸 시폰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볼륨감도 뽐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안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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