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회장,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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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에 전영록(73)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20일 오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도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영록 회장은 전국이통장연합회 정선군지회장, 도지부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전영록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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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에 전영록(73)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20일 오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도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영록 현 회장은 투표를 통해 회장에 다시 한 번 선출됐다.
전영록 회장은 전국이통장연합회 정선군지회장, 도지부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도지부를 비롯한 18개 시·군지회 운영비 지원과 차량 지원, 이·통장 처우개선, 산불활동비 현실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밖에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종수(평창), 김명수(화천), 최경선(고성), 김진호(양양), 박윤심(양양) 이·통장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전달됐으며 새로 선출된 신영묵(춘천), 정동호(속초), 동승호(홍천), 김용래(평창), 박용택(철원), 김홍길(고성) 지회장은 인준서를 받았다.
전영록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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