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안전관리 IoT 기술 적용 [지금 구청은]

2024. 2. 20.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문화유산 안전관리에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문화유산은 총 479개로 서울시 전체 문화유산 2055개 중 24%를 차지한다.

그 중 80개를 구에서 직접 관리 중이다.

구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종로구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재 밀집 지역이라면서 체계적 관리를 위해 1월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문화유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문화유산 안전관리에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문화유산은 총 479개로 서울시 전체 문화유산 2055개 중 24%를 차지한다. 그 중 80개를 구에서 직접 관리 중이다. 구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종로구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재 밀집 지역이라면서 체계적 관리를 위해 1월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문화유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