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YTN 최대주주 승인 조건 파기 공개 질의 기자회견
김진아 2024. 2. 20. 11:22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과 YTN지부 관계자들이 20일 경기도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YTN 최대주주 승인 조건 파기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유진그룹이 사장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YTN 해직사태에 관여한 인물을 사장으로 사실상 내정해 YTN의 기존 공정방송 제도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하며, "방통위는 승인을 취소 할 것"을 촉구했다. 2024.02.20. bluesod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