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무드 가득! 블라우스 스타일링 3

2024. 2.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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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얇아진 아우터 속 니트가 아닌 블라우스로 미리 봄을 맞이한 이들도 많아진 것.

때로는 단정하게, 때로는 러블리하게 연출 가능한 블라우스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블라우스를 좀 더 캐주얼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최희진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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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jy2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얇아진 아우터 속 니트가 아닌 블라우스로 미리 봄을 맞이한 이들도 많아진 것.

봄 데일리룩을 준비하고 있다면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 때로는 단정하게, 때로는 러블리하게 연출 가능한 블라우스 스타일링을 가져왔다. 

@limjjy2

옐로 컬러의 패턴 블라우스로 화사한 데일리룩을 선보인 임지연. 그는 같은 패턴의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원피스처럼 연출하였다. 셋업으로 화사함이 두 배, 러블리한 미소와도 찰떡인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hyominnn

우아함의 극치! 실키한 블라우스로 멋을 낸 효민. 효민 픽 블라우스는 차르르 흐르는 핏에 부드러운 소재로 고급미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 스커트, 데님 팬츠 등 어느 하의와도 높은 궁합을 자랑한다.
@heee_jjinn

블라우스를 좀 더 캐주얼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최희진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최희진은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심플 룩을 완성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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