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현실로, 군병원까지 총동원
윤성호 기자 2024. 2. 20. 11:12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전국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에서 응급환자로 입원한 민간인의 보호자가 서둘러 짐을 챙겨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지민, 김준호와 선긋기?…“결혼 약속한 사이 아냐”
- 성기 확대 수술 중 절단돼 성생활 못하게 된 남성…법원이 정한 배상금은?
- 손흥민, 전지현과 또… 런던서 밝은 미소로 재회
- [속보] 박용진 “현역 하위 10% 통보…과하지욕 견디겠다”
- 조국 “한동훈, 조선제일설(舌)·중전호위제일검…지역구에서 민주당과 경쟁 안해”
- 오늘부터 서울 500m 상공에 비행기 뜬다…대체 무슨 일?
- ‘넷플릭스 오찬 참석’ 김 여사…김경율 “활동 재개, 조금 아쉽다”
-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 “이준석은 전두환”… 이낙연 - 이준석 정면 충돌
-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 무더기 사직서 제출…수술 일정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