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지막 팀' NCT WISH, 신인의 풋풋함 담긴 비주얼 화보

김유림 기자 2024. 2. 20.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의 마지막 팀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의 3월호 커버는 다가오는 2월 21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NCT WISH가 장식했다.

NCT WISH의 리더이자 맏형 시온은 데뷔를 앞둔 기분에 대해 "많이 설레고 떨린다"며 "NCT란 이름 아래 책임감도 막중하다. 지금껏 열심히 준비 한 만큼 나와 팀을 좀 더 잘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각오를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의 마지막 팀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싱글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의 3월호 커버는 다가오는 2월 21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NCT WISH가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NCT WISH는 신인답게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싱글즈
데뷔를 앞두고 있는 NCT WISH의 리쿠는 "타이틀 곡 'WISH'와 수록곡 'Sail Away' 모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을 곡이다"라며 첫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NCT WISH의 리더이자 맏형 시온은 데뷔를 앞둔 기분에 대해 "많이 설레고 떨린다"며 "NCT란 이름 아래 책임감도 막중하다. 지금껏 열심히 준비 한 만큼 나와 팀을 좀 더 잘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각오를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싱글즈'와의 인터뷰 중 멤버들과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되냐는 질문에 유우시는 "정식 데뷔 무대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멤버들이 간직하고 있는 순수한 열정이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고, 꼭 지금처럼 늘 여전히 처음처럼 설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NCT의 마지막 팀인 NCT NCT WISH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1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싱글즈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