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後 근황 "가고 싶었던 곳도 가고 좋아" [스타엿보기]

백지연 기자 2024. 2. 20.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동안의 율구. 무물도 왕창 하고 가고 싶었던 곳도 가고 좋아좋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지인과 함께 외출해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율희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동안의 율구. 무물도 왕창 하고 가고 싶었던 곳도 가고 좋아좋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지인과 함께 외출해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