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동문들 '대통령 경호처 국수본 고발'
유승관 기자 2024. 2. 20.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들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장 등을 고발하기 앞서 고발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카이스트 동문들은 이날 지난 1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 중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던 졸업생을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이 입을 막고 강제퇴장 시킨데 대해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들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장 등을 고발하기 앞서 고발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카이스트 동문들은 이날 지난 1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 중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던 졸업생을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이 입을 막고 강제퇴장 시킨데 대해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24.2.20/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