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시티(CITI), 새 자작곡 ‘플라워’ 발매

김한길 기자 2024. 2. 20.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티의 신곡 '플라워(FLOWER)'는 오늘 2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가오는 봄의 계절, 시티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달한 멜로디가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플라워'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I Got To Mov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티의 신곡 ‘플라워(FLOWER)’는 오늘 2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플라워’는 길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전하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을 담아냈다.

다가오는 봄의 계절, 시티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달한 멜로디가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그 가운데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그려내어 설레는 감정을 더욱 증폭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워’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I Got To Mov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시티는 지난 2019년 데뷔 이후 ‘TALK’, ‘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 봐’, ‘행복했던 그때로 또다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올라타’ 등 자신만의 색을 담은 자작곡들을 발매해오며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