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행복버스킹 버스커 2월말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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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주시에 따르면 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노래, 악기, 마술, 춤 등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한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 확대로 거리공연 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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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주시에 따르면 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노래, 악기, 마술, 춤 등 소규모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공연별로 출연료를 지급하며 출연료는 3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팀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오는 29일까지 원주시청 8층 문화예술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한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 확대로 거리공연 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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