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마이걸 유아, 3월 솔로 컴백 확정…독보적 캐릭터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유아는 오는 3월 솔로로 컴백할 계획이다.
이번 신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유아가 솔로 데뷔 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로 맨발 요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임팩트 있는 눈도장을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유아는 오는 3월 솔로로 컴백할 계획이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11월 발표한 미니 2집 '셀피시'(SELFISH) 발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신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유아가 솔로 데뷔 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로 맨발 요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임팩트 있는 눈도장을 찍었다. 큰 눈과 청초한 이미지, 날아다니는 듯한 몽환 퍼포먼스로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이어 2022년 '셀피시'를 통해서는 솔직 당당한 매력과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가 살아 있는 댄스로 또 다른 매력을 알렸다.
매 솔로 곡을 통해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임팩트를 심어줬던 유아가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또 어떤 변신을 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해 11월 KBS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오 마이 랜드'를 개최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