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수본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 확인”
임주영 2024. 2. 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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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6천 4백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 가운데 천 6백여 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차관은 "어제(19일) 밤 11시 기준 100개 수련 병원 소속 전공의의 55% 수준인 6천 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며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천 630명이 근무지를 이탈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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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수본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 확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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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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