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가슴 드러낸 원피스 입고 파격 노출, 섹시 글래머의 정석

서승아 2024. 2.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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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소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AI 지우개로 사람들 다 지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가슴이 드러난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인증샷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또한 소유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면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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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 (소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소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AI 지우개로 사람들 다 지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가슴이 드러난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인증샷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소유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소유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면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7월 26일 ‘아로하’를 발매했다. (사진=소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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