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정선, 지난해 민원서비스 최하 등급
정상빈 2024. 2. 20. 10:23
[KBS 강릉]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자체, 시도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속초시와 정선군이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위 등급인 '라' 등급에는 강원도교육청과 강릉, 삼척, 태백 등 6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또, 강원도와 춘천, 원주, 동해 등 9개 시군은 중간 등급인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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