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CITI), 신곡 ‘플라워’ 오늘(20일)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티가 20일 발표하는 신곡 '플라워(FLOWER)'는 길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전하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시티 측은 "다가오는 봄의 계절, 시티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달한 멜로디가 잘 어울린다"면서 "이날 오후 12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그려내어 설레는 감정을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티가 20일 발표하는 신곡 ‘플라워(FLOWER)’는 길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전하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시티 측은 “다가오는 봄의 계절, 시티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달한 멜로디가 잘 어울린다”면서 “이날 오후 12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그려내어 설레는 감정을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티는 지난 2019년 데뷔 이후 ‘TALK’, ‘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 봐’, ‘행복했던 그때로 또다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올라타’ 등을 발표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기 확대 수술 중 절단돼 성생활 못하게 된 남성…법원이 정한 배상금은?
- 김지민, 김준호와 선긋기?…“결혼 약속한 사이 아냐”
- 손흥민, 전지현과 또… 런던서 밝은 미소로 재회
- 오늘부터 서울 500m 상공에 비행기 뜬다…대체 무슨 일?
- [속보] 박용진 “현역 하위 10% 통보…과하지욕 견디겠다”
- 조국 “한동훈, 조선제일설(舌)·중전호위제일검…지역구에서 민주당과 경쟁 안해”
- ‘넷플릭스 오찬 참석’ 김 여사…김경율 “활동 재개, 조금 아쉽다”
-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 “이준석은 전두환”… 이낙연 - 이준석 정면 충돌
-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들 무더기 사직서 제출…수술 일정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