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성 친화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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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고용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 친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여성을 5명 이상 고용하고 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으로,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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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고용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 친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여성을 5명 이상 고용하고 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으로, 일과 생활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단, 이미 유사한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 기관이나 학교가 운영하는 기업, 3개월 미만의 일시 또는 계절적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 숙박·음식·서비스업 또는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여성 친화 기업에는 여성 전용 편의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최대 500만 원의 지원과 함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여성 근로자 채용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관심 있는 기업은 2월 27일까지 시청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은 필요하다”라며 “기업과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충북)|장관섭 기자 jiu6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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