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 시도하다 들키자 차주 폭행한 ‘적반하장’ 50대 체포
이채윤 2024. 2. 20.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량털이 하려다 범행을 발각한 차주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춘천경찰서는 준강도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차량주인에게 발각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량털이 하려다 범행을 발각한 차주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춘천경찰서는 준강도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차량주인에게 발각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 총선 공천방식 속속 윤곽 ‘본선행 열차’ 누가 탈까
- 강원 전공의 70% 사직서 제출…의료대란 초읽기
- 복병 등장한 ‘강릉 선거구’ 판 커지나… 공천 구도 안갯속
- 8개 선거구 평균 경쟁률 5.5 대 1… 본선행 티켓 누가 쥘까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예인 파급력 활용을” vs “국방 의무만 수행해야”
- 강원 군 부대서 설 맞은 BTS…“아미에게 아미가”
- 베일벗은 GTX-D 신설노선…원주까지 연결하고 ‘더블Y’ 형태로
- 물 좋다고 얼음물에 풍덩 리트리버, 온몸 던진 소방관 덕에 구사일생
- 강원도 춘천·원주·강릉 등 5개 지구 재건축 재개발 가능
- ‘삼척~포항 55분 주파’ 동해선 연말 완전개통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