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0·2024 의대정원 확대 의료계 반발 비교
이재윤 2024. 2. 20. 10:05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일 의료계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의대 증원을 추진했을 당시 전공의의 '무기한 총파업'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도 30∼50% 정도의 진료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
'파업'했던 2020년과 달리, 이번에는 '사직'인 만큼 상황이 더 악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의료계 안팎에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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