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황보 올블랙 패션 입고 뽐낸 시크한 매력, 탄탄 섹시 몸매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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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황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택시 올 때까지 사진 놓치지 않지.. 싼토끼 포토그래퍼님 photo by 산다라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보는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황보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니트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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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황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택시 올 때까지 사진 놓치지 않지.. 싼토끼 포토그래퍼님 photo by 산다라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보는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황보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니트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80년 8월 16일생인 황보의 현재 나이는 44세다. 또한 황보는 지난해 6월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사진=황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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