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독서 마라톤` 함께해요"…밀리의서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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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2024 밀리 독서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밀리 독서 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킨 독서 챌린지로, 도서 권수와 상관없이 책을 읽겠다는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독서를 다짐한 많은 독자들이 2024 밀리 독서 마라톤을 통해 독서의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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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2024 밀리 독서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밀리 독서 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킨 독서 챌린지로, 도서 권수와 상관없이 책을 읽겠다는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는 마라톤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등장해 모든 참가자들이 독서 완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동행한다.
마라톤 기간은 3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밀리의서재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본인의 독서 습관을 고려해 3개 코스 중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완주에 성공하면 디지털 메달과 디지털 기록증 등을 주고,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특별 제작한 완주 기념 실물 메달을 수여한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올해 독서를 다짐한 많은 독자들이 2024 밀리 독서 마라톤을 통해 독서의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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