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9위' 나폴리, 마차리 감독 경질 발표...김민재 떠난 뒤 벌써 '두 번째'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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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SSC 나폴리가 이번 시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나폴리는 칼초나 감독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한 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을 선임했다.
나폴리 구단은 감독 교체가 이번만큼은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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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디펜딩 챔피언' SSC 나폴리가 이번 시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감독 경질만 벌써 두 번째다.
나폴리는 1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차리 감독이 떠난다"라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돼줬던 마차리 감독에게 감사하다"라면서 "프란체스코 칼초나 감독이 복귀한다. 복귀를 환영한다"라며 감독 교체 소식을 전했다.
나폴리는 칼초나 감독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새로 부임한 칼초나 감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나폴리에서 코치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스팔레티 감독은 보좌한 바 있다.
사령탑이 경질된 건 올 시즌 들어 벌써 두 번째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한 뒤, 뤼디 가르시아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가르시아 감독 체제는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6개월도 되지 않아 경질됐고, 그 뒤를 이어 마차리 감독이 부임했지만 또다시 짐을 싸게 돌아가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성적은 물론이며 경기 내용도 실망스럽다. 리그 순위는 9위까지 하락했다. 김민재가 떠난 이후 수비 보강이 만족스럽게 이뤄지지 않은 까닭에 실점이 부쩍 늘었다.
나폴리는 오는 22일 바르셀로나와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데, 중요한 경기를 이틀 남겨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나폴리 구단은 감독 교체가 이번만큼은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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