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비닐제조 공장서 불…불 끄던 소방대원 1명 부상
여소연 2024. 2. 20. 09:39
오늘(20일) 새벽 3시 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비닐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소방대원 1명이 불길을 잡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공장 건물 2개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여소연 기자 (ye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형 당뇨’ 딸과 세종→서울 170km 행군기
- 제주올레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될 수 있을까 [창+]
- 감기고 뜯기고 잘리고…제주 연산호 ‘수난’
- 중국의 전통 약재 사랑에…아프리카, 당나귀 가죽 거래 금지 [잇슈 SNS]
- 7명 살리고 떠난 삼남매 엄마…“간호사 되어 엄마 사랑 나눌게요”
- 한국인 관광객 내쫓은 일본 호텔…이유 들어보니 [잇슈 키워드]
- 식당서 마주친 옆자리 남성…손목 보자마자 112신고 [잇슈 키워드]
- “내가 먹은 게 브라질산 냉동닭?”…bhc 해명 보니 [잇슈 키워드]
- [잇슈 연예] ‘내한’ 티모시 샬라메, SNS 목격담 잇따라
- “관측 이래 처음” 2개월 늦춰진 호주 홍게 대이동…원인은?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