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아아오케이와 재계약 체결···"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현혜선 기자 2024. 2. 20.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채원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는 "깊이 있는 연기력이 돋보이는 문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문채원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조인성, 김현주, 신혜선, 김강우, 김하늘, 채종협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채원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서울경제]

배우 문채원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는 "깊이 있는 연기력이 돋보이는 문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문채원과 한 번 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채원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악의 꽃', '법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문채원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조인성, 김현주, 신혜선, 김강우, 김하늘, 채종협 등이 소속돼 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