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홍대에 벨리곰 인생네컷 팝업스토어 운영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2024. 2. 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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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내달 31일까지 인생네컷 홍대역점에서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벨리곰은 160만 명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다.

지난해 10월에는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기차역에 벨리곰 전시와 굿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팬덤을 공고히 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대, 신도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 굿즈샵,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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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일)까지 ‘인생네컷 홍대역점’에 벨리곰 팝업스토어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내달 31일까지 인생네컷 홍대역점에서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벨리곰은 160만 명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H&B, 패션,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내달 31일까지 서울 홍대역 근방에서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함께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지난해 10월에는 코레일유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기차역에 벨리곰 전시와 굿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팬덤을 공고히 하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대, 신도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인 굿즈샵,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이 내달 31일까지 서울 홍대역 근방에서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함께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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