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52주 신고가 경신, 이제는 두부를 팔수록 이득 - 유진투자증권, BUY

2024. 2. 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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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이제는 두부를 팔수록 이득 - 유진투자증권, BUY02월 19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2024년 BPS의 0.5배)으로 상향. 2024년 한국전력의 총괄원가 회수율은 108%를 기록할 전망. 2.5조원의 적정투자보수 대비 초과이익이 발생할 구간이라 판단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한국전력의 적정투자보수율은 5.7%로 전망되며, 이때 적용되는 PBR은 0.5배 수준. 송배전, 3자 PPA로 인한 시장 참여자 확대는 장기적으로 시장 부분 개방으로 이어질 수순이라 판단하며, 미국, 일본처럼 자유화된 전력 시장을 기대. 미국, 일본은 원가가 반영되는 요금제도로 자본 증가, 배당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유틸리티 업종도 장기적으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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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제는 두부를 팔수록 이득 - 유진투자증권, BUY
02월 19일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2,000원(2024년 BPS의 0.5배)으로 상향. 2024년 한국전력의 총괄원가 회수율은 108%를 기록할 전망. 2.5조원의 적정투자보수 대비 초과이익이 발생할 구간이라 판단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한국전력의 적정투자보수율은 5.7%로 전망되며, 이때 적용되는 PBR은 0.5배 수준. 송배전, 3자 PPA로 인한 시장 참여자 확대는 장기적으로 시장 부분 개방으로 이어질 수순이라 판단하며, 미국, 일본처럼 자유화된 전력 시장을 기대. 미국, 일본은 원가가 반영되는 요금제도로 자본 증가, 배당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유틸리티 업종도 장기적으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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