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업무별 맞춤 근태·급여 통합관리 솔루션 '에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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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및 급여 관리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산업별, 기업별 근무 형태가 다양해 이를 업계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개편하고, 디지털 기반의 근태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에버타임, 자동화된 근태 및 업무관리영림원소프트랩의 에버타임(EverTime)은 자동화된 근태관리와 급여 연동은 물론, 인건비의 정량적인 측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경영정보까지 지원한다.
에버타임은 근태와 급여의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불필요한 반복업무를 최소화해 고부가가치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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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및 급여 관리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정확한 근로시간 관리는 더욱 중요해졌다. 산업별, 기업별 근무 형태가 다양해 이를 업계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개편하고, 디지털 기반의 근태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근태 관리와 급여관리 솔루션이 연동돼 기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두 솔루션의 연동은 직원의 업무량 및 성과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과정을 없애 데이터 입력 오류를 줄이고 관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업무 성과에 따른 급여 계산을 자동화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인적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 평가, 승진,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업무 성과와 급여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략적인 인력 관리 및 성과 향상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따라서 업무관리와 급여관리 솔루션 연동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에버타임, 자동화된 근태 및 업무관리
영림원소프트랩의 에버타임(EverTime)은 자동화된 근태관리와 급여 연동은 물론, 인건비의 정량적인 측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경영정보까지 지원한다. 직원이 모바일로 근무일정을 확인하고 근태변경 신청/결제 및 근태결과 조회가 가능하며, 근태관리자는 직원들의 근무일정을 일 단위부터 년 단위까지 원하는 기간 단위로 설정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결재 프로세스를 통해 업무처리의 근거를 명확히 할 수 있다.
에버타임은 강화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주 52시간 근무 통제 및 조회, 생산직의 복잡한 교대조 및 사무직의 유연근무에서 재량근무까지 날로 복잡해지는 근태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출근무, 기본근무, 연장근무, 야간근무, 휴게시간 등 세밀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근무유형의 템플릿 등 다양한 세부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GPS, WIFI 방식으로 회사의 위치(위도, 경도)를 설정하여 출퇴근 시 회사 위치를 벗어난 경우 사유를 입력하게 함으로써 인사담당자가 직원들의 출퇴근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기본적인 연차신청부터 보상, 경조사, 출장, 외근, 교육, 공가 휴가까지 회사에서 사용되는 휴가의 종류를 유연하게 설정해 신청 및 관리할 수 있다.
뛰어난 확장성과 호환성으로 급여관리 및 기존 솔루션 연동
에버타임은 근태와 급여의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불필요한 반복업무를 최소화해 고부가가치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공공, 제조, 화학, 화장품, 프렌차이즈, 반도체, IT,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에 에버타임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업과 인력파견 업종에서도 추가 개발없이 표준 패키지만을 사용할 정도로 확장성이 뛰어나며, 1000명이 넘는 중견 제약사에서 에버타임을 활용하고 있다.
에버타임은 영림원소프트랩 기술진의 30년 ERP 구축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녹아 들어 근무형태가 모두 달라도 하나의 표준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호환성도 높아 기존에 사용하던 솔루션과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에버타임은 근태 데이터를 다른 ERP 시스템과 그룹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엑셀 데이터로도 제공한다. 또한,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API 방식으로 인사 마스터 데이터를 연동한다. 에버타임에 집계된 근태내역도 무상으로 연동해 매월 근태수당 계산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세콤, 캡스로 출퇴근 관리를 하는 경우에도 데이터 연동해 출퇴근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데이터 수집의 효율화를 통한 리소스 절약과 개인화된 업무 환경 및 보안 강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 근무 방식을 지원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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